오늘 복근 조지러 갑니다... 하지만 항상 조져지는 건

운동 후기 위험 분석 EMS 트레이닝 코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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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기 위험 분석 EMS 트레이닝 코스 10-7

오늘 복근 조지러 갑니다... 하지만 항상 조져지는 건 나였다


응급의학과 최석재 / 트레이너 박찬호


https://youtu.be/taJUP3Vx9Xg


무슨 컨셉으로 할까? 반말로 할까? / 네 뭐 편하시게

다리가 풀렸다니까 이러고 집에 갈 수 있을 지 모르겠어

오늘은 괜찮은데 내일이 문제죠

아 이 다리가 내일이 되면

이틀에 한 번 씩 이거 어떻게 해요? 나는

일주일에 한 번 하고 있는데

와 일주일에 한 번도 이렇게 힘든데

이틀에 한 번 하시는 분들 존경스럽다

그러니까요 월수금 꼬박꼬박 오시는 분들 많아서요

그 분들 진짜 상 줘야 돼

몸과 마음 단련을 위해서 진짜 노력하시는 분들이잖아

몸은 거짓말 안 해서 정직합니다

진짜 힘든 만큼 빠지는 것 같아요

아유 집만 조금만 가까웠어도 진짜

핑계입니다 핑계 ㅎㅎ

오늘 프로그램부터 얘기해 봅시다

오늘 되게 재밌었고 일단은

똑같은 스쿼트를 해도 세 가지로 나눠서 한 거잖아 그렇지?

일단 일반 스쿼트를 두 번 정도 했던 것 같고

그 다음 반쯤 안 올라오는 / 하프 스쿼트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전부 다 안 올라오고 80% ~ 90%만 펴주면

앞에 있는 대퇴사두근이 다 펴지지 않고 고립 운동이 돼요

얘만 딱 고립되어서 힘들게 해 주는 거죠

아 원래 그런 운동이 있구나 처음 들었어

세 번째로 점프하는 스쿼트

유산소도 같이 병행하면서 완전 끝까지 앉으면서

오히려 점프 하면서 내려올 때 중력이 내려오잖아요

그 중력까지 더해서 앉는 스쿼트 많이 힘들죠

이 두 개가 세긴 센 거구나

근데 이거 하기 전부터 이미 지쳤어

펄스를 처음 새로 맞춰서 그런지 욕심을 냈나 봐

그래서 전에 보다 확실히 센 거 같애 와

워밍업 하는데 벌써 지쳤어

세긴 세더라 이것도 적응이 되겠지 또?

전에 맞췄던 거에 어느 정도 적응이 돼서 편했던 것처럼

지금 맞춘 것도 적응이 되겠지

회원님도 처음에는 너무 센 거 아니에요?

하다가 이제 운동 중간 쯤 오시면

온 건가 펄스가 온 건가 하시더라고요

그게 이제 근육량이 늘어나면서 적응을 하고

더 센 강도를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거니까

좋다고 봐야 되겠네 /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스쿼트도 그렇게 여러가지 있는 거 봤고

다른 것도 새로운 것들 있는 것 같은데?

오늘 런지 하고 사이드런지 했는데

처음에 사이드런지를 최대 끝까지 앉아서 가서

거의 스트레칭 성으로 했어요

완전히 주저앉는 식으로 했지?

하체운동 저희가 근육을 심하게 괴롭혀 줄 거니까

그 전에 점차 늘려 주는 형식으로 해서

사이드런지 천천히 끝까지 늘려 주는 형식으로 하고

그 다음에 그냥 일반 런지죠 왼발 꺾고

그 다음에 한 발씩

왼쪽 무릎에 정말 큰 타격을 줄 수 있고

그런 식으로 번갈아 가면서 하면

충분히 고립 운동 되어서 힘들어 하고

타격이 목적이었구나

오히려 타격이 목적이네

어떻게 하면 저 회원님의 근육을 조질까?

뭐 이러는 거 아니야 지금

회원님을 조지기 보다는 회원님의 근육만 조지자

나도 조져졌는데 요새 그 표현이 인기더만

조져진다 / 운동할 때 나 오늘

이두박근 조지러 간다 이런 식으로

그 뒤에 따라오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조져지는 건 나였다

어쨌든 EMS는 전 근육을 다 조져주니까

좋은 표현은 아닌데 재미있다

어렸을 때 조진다는 얘기 표현하면

되게 혼나는 표현이었는데 재미있는 밈 식으로 바뀐 거야

많이 승화 되어서 올라오더라고요

어쨌든 사이드런지를 최대한 내려갔다 올라오는 거랑 런지랑 했었고

본 운동이 오늘 스쿼트로 시작했나?

사이드런지로 시작했고 스쿼트 하고

그 다음에 중간중간에 마운틴클라이머 했었죠

마운틴클라이머는 한발한발 하는 게 아니라

연속으로 하는 거지 / 네 사실 그게 정석인데

회원님들이 처음에 운동 신경이 너무 아직 아래시니까

천천히 한발씩 한발씩 하신 건데

원장님 같은 경우나 아니면 저녁타임 분들은 다 빨리 하시거든요

아니 우리 아들도 어디서 마운틴클라이머를 봤나 봐

아빠가 이렇게 하는 걸 보고 따라 하는 데

한발씩 한발씩 차례차례 하더라고

아니다 이렇게 하는 거다 그랬더니

아빠가 틀렸대 아들아 이게 맞는 거야

이게 맞는 거에요

중간에 심박수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서 빨리 해 주는 거에요

저희는 다이어트가 목적이니까

심박수를 높여서 혈액량도 늘려주고 이게 목적이라서

중간중간 마운틴클라이머 넣고 물 한번 드시고

쉬는 시간 한번 가진 다음에 2차로 한번 더 들어가는 거

그러면 나머지 본 운동 하나 뭐였지? 오늘 세 가지였나?

아 오늘 세 가지를 변형 시켜 가면서 네 사이클에 맞췄구나

처음에는 일반 스쿼트로 해 가지고 이제

몸이 적응을 하게 끔 해서 20개만 해서

적응을 하고 다음번에 변형을 시켰죠

그 다음에 코어 운동은 매번 하던 거니까

코어운동 첫 번째는 크런치 했고

두 번째로 레그레이즈 했고

세 번째로 마지막에 플랭크

크런치하고 레그레이즈는 저도 복근운동 하는데

제가 아주 애용하는 운동이라서

두 개를 묶어서 쉬는 시간 없이 빨리빨리 하면 죽어요

레그레이즈 한 다음에

크런치 한 다음에 레그레이즈 하고

허리 좀 무리 가는 거 같은데

제가 두 가지를 설명 드리고 싶은데

가끔 회원님들 중에 여기 뒤에서 크런치 할 때

너무 빨리 올라오셔서 목 근육을 확확 쓰면서 올라오시는 분들이 계세요

힘이 다 빠져서 마지막에 이렇게 하는 거지

복근으로 올라오셔 가지고 사실 얘는 받쳐 주는 역할이거든요

근데 너무 확확 올라오시면

뒤에 목 근육이 쫙쫙 늘어나면서

목 인대가 늘어날 수가 있어요

복근의 힘으로만 올라와야 되는 거구나

그 다음에 한번 튕겨서 올라오시는 분들

허리를 쓰면서 튕겨서 올라오시니까

코어의 힘은 풀리고 허리 힘으로 올라오는 거죠

허리나 목 부상이 있어 가지고

저녁 타임에는 그래서 항상 말씀드리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레그레이즈도 똑같을 것 같은데?

레그레이즈도 저희가 잡아 주는 이유가

얘가 흔들리지 않게 하는 건데

너무 빨리 하려다 보면 / 허리에 무리가 가지

허리가 충분히 무리가 가니까

일단 하복부 힘으로만 잡아 가지고 하는 게 중요합니다

천천히 해야 되는 게 중요한 거지

운동은 모두 천천히 해야 맞습니다

빨리 해 가지고 확 올리면 무리가 가니까

안 그래도 회원님 한 분이 디스크 안 좋은데

3개월을 끊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근데 일단은 운동 자체는 너무 좋고 해서 끊었는데

오늘 얘기를 듣고 나니까 아

내가 무릎 운동을 할 때에는

이거 이거 조심 해야 되는구나

다리 올리거나 펼 때

허리에 무리가 가는 동작에서는

천천히 하든지 해 가지고

내가 보정을 해야겠구나 왜냐하면

그 회원님 한테 완전히 맞게 1대1처럼 할 수는 없으니까

그룹의 특성 상 그걸 자기가 다 따라가는 게 아니라

조절을 해야 되는 구나 그 얘기를 하시더라

그렇죠 본인 스스로 조절을 하셔야 되는데

지금 트레이너들 다 있으니까 보면서

너무 빠르시다 하면 천천히 하세요 라고

말씀드리기도 해요

그게 맞네 회원님들 잘 하고 계시네

그럼 오늘 이정도만 합시다 / 고생하셨습니다

일주일동안 또 열심히 편집해서 여러분들

운동하시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제가 편집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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