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후기 위험 분석 EMS 트레이닝 코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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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기 위험 분석 EMS 트레이닝 코스 10-7
오늘 복근 조지러 갑니다... 하지만 항상 조져지는 건 나였다
응급의학과 최석재 / 트레이너 박찬호
무슨 컨셉으로 할까? 반말로 할까? / 네 뭐 편하시게
다리가 풀렸다니까 이러고 집에 갈 수 있을 지 모르겠어
오늘은 괜찮은데 내일이 문제죠
아 이 다리가 내일이 되면
이틀에 한 번 씩 이거 어떻게 해요? 나는
일주일에 한 번 하고 있는데
와 일주일에 한 번도 이렇게 힘든데
이틀에 한 번 하시는 분들 존경스럽다
그러니까요 월수금 꼬박꼬박 오시는 분들 많아서요
그 분들 진짜 상 줘야 돼
몸과 마음 단련을 위해서 진짜 노력하시는 분들이잖아
몸은 거짓말 안 해서 정직합니다
진짜 힘든 만큼 빠지는 것 같아요
아유 집만 조금만 가까웠어도 진짜
핑계입니다 핑계 ㅎㅎ
오늘 프로그램부터 얘기해 봅시다
오늘 되게 재밌었고 일단은
똑같은 스쿼트를 해도 세 가지로 나눠서 한 거잖아 그렇지?
일단 일반 스쿼트를 두 번 정도 했던 것 같고
그 다음 반쯤 안 올라오는 / 하프 스쿼트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전부 다 안 올라오고 80% ~ 90%만 펴주면
앞에 있는 대퇴사두근이 다 펴지지 않고 고립 운동이 돼요
얘만 딱 고립되어서 힘들게 해 주는 거죠
아 원래 그런 운동이 있구나 처음 들었어
세 번째로 점프하는 스쿼트
유산소도 같이 병행하면서 완전 끝까지 앉으면서
오히려 점프 하면서 내려올 때 중력이 내려오잖아요
그 중력까지 더해서 앉는 스쿼트 많이 힘들죠
이 두 개가 세긴 센 거구나
근데 이거 하기 전부터 이미 지쳤어
펄스를 처음 새로 맞춰서 그런지 욕심을 냈나 봐
그래서 전에 보다 확실히 센 거 같애 와
워밍업 하는데 벌써 지쳤어
세긴 세더라 이것도 적응이 되겠지 또?
전에 맞췄던 거에 어느 정도 적응이 돼서 편했던 것처럼
지금 맞춘 것도 적응이 되겠지
회원님도 처음에는 너무 센 거 아니에요?
하다가 이제 운동 중간 쯤 오시면
온 건가 펄스가 온 건가 하시더라고요
그게 이제 근육량이 늘어나면서 적응을 하고
더 센 강도를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거니까
좋다고 봐야 되겠네 /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스쿼트도 그렇게 여러가지 있는 거 봤고
다른 것도 새로운 것들 있는 것 같은데?
오늘 런지 하고 사이드런지 했는데
처음에 사이드런지를 최대 끝까지 앉아서 가서
거의 스트레칭 성으로 했어요
완전히 주저앉는 식으로 했지?
하체운동 저희가 근육을 심하게 괴롭혀 줄 거니까
그 전에 점차 늘려 주는 형식으로 해서
사이드런지 천천히 끝까지 늘려 주는 형식으로 하고
그 다음에 그냥 일반 런지죠 왼발 꺾고
그 다음에 한 발씩
왼쪽 무릎에 정말 큰 타격을 줄 수 있고
그런 식으로 번갈아 가면서 하면
충분히 고립 운동 되어서 힘들어 하고
타격이 목적이었구나
오히려 타격이 목적이네
어떻게 하면 저 회원님의 근육을 조질까?
뭐 이러는 거 아니야 지금
회원님을 조지기 보다는 회원님의 근육만 조지자
나도 조져졌는데 요새 그 표현이 인기더만
조져진다 / 운동할 때 나 오늘
이두박근 조지러 간다 이런 식으로
그 뒤에 따라오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조져지는 건 나였다
어쨌든 EMS는 전 근육을 다 조져주니까
좋은 표현은 아닌데 재미있다
어렸을 때 조진다는 얘기 표현하면
되게 혼나는 표현이었는데 재미있는 밈 식으로 바뀐 거야
많이 승화 되어서 올라오더라고요
어쨌든 사이드런지를 최대한 내려갔다 올라오는 거랑 런지랑 했었고
본 운동이 오늘 스쿼트로 시작했나?
사이드런지로 시작했고 스쿼트 하고
그 다음에 중간중간에 마운틴클라이머 했었죠
마운틴클라이머는 한발한발 하는 게 아니라
연속으로 하는 거지 / 네 사실 그게 정석인데
회원님들이 처음에 운동 신경이 너무 아직 아래시니까
천천히 한발씩 한발씩 하신 건데
원장님 같은 경우나 아니면 저녁타임 분들은 다 빨리 하시거든요
아니 우리 아들도 어디서 마운틴클라이머를 봤나 봐
아빠가 이렇게 하는 걸 보고 따라 하는 데
한발씩 한발씩 차례차례 하더라고
아니다 이렇게 하는 거다 그랬더니
아빠가 틀렸대 아들아 이게 맞는 거야
이게 맞는 거에요
중간에 심박수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서 빨리 해 주는 거에요
저희는 다이어트가 목적이니까
심박수를 높여서 혈액량도 늘려주고 이게 목적이라서
중간중간 마운틴클라이머 넣고 물 한번 드시고
쉬는 시간 한번 가진 다음에 2차로 한번 더 들어가는 거
그러면 나머지 본 운동 하나 뭐였지? 오늘 세 가지였나?
아 오늘 세 가지를 변형 시켜 가면서 네 사이클에 맞췄구나
처음에는 일반 스쿼트로 해 가지고 이제
몸이 적응을 하게 끔 해서 20개만 해서
적응을 하고 다음번에 변형을 시켰죠
그 다음에 코어 운동은 매번 하던 거니까
코어운동 첫 번째는 크런치 했고
두 번째로 레그레이즈 했고
세 번째로 마지막에 플랭크
크런치하고 레그레이즈는 저도 복근운동 하는데
제가 아주 애용하는 운동이라서
두 개를 묶어서 쉬는 시간 없이 빨리빨리 하면 죽어요
레그레이즈 한 다음에
크런치 한 다음에 레그레이즈 하고
허리 좀 무리 가는 거 같은데
제가 두 가지를 설명 드리고 싶은데
가끔 회원님들 중에 여기 뒤에서 크런치 할 때
너무 빨리 올라오셔서 목 근육을 확확 쓰면서 올라오시는 분들이 계세요
힘이 다 빠져서 마지막에 이렇게 하는 거지
복근으로 올라오셔 가지고 사실 얘는 받쳐 주는 역할이거든요
근데 너무 확확 올라오시면
뒤에 목 근육이 쫙쫙 늘어나면서
목 인대가 늘어날 수가 있어요
복근의 힘으로만 올라와야 되는 거구나
그 다음에 한번 튕겨서 올라오시는 분들
허리를 쓰면서 튕겨서 올라오시니까
코어의 힘은 풀리고 허리 힘으로 올라오는 거죠
허리나 목 부상이 있어 가지고
저녁 타임에는 그래서 항상 말씀드리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레그레이즈도 똑같을 것 같은데?
레그레이즈도 저희가 잡아 주는 이유가
얘가 흔들리지 않게 하는 건데
너무 빨리 하려다 보면 / 허리에 무리가 가지
허리가 충분히 무리가 가니까
일단 하복부 힘으로만 잡아 가지고 하는 게 중요합니다
천천히 해야 되는 게 중요한 거지
운동은 모두 천천히 해야 맞습니다
빨리 해 가지고 확 올리면 무리가 가니까
안 그래도 회원님 한 분이 디스크 안 좋은데
3개월을 끊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근데 일단은 운동 자체는 너무 좋고 해서 끊었는데
오늘 얘기를 듣고 나니까 아
내가 무릎 운동을 할 때에는
이거 이거 조심 해야 되는구나
다리 올리거나 펼 때
허리에 무리가 가는 동작에서는
천천히 하든지 해 가지고
내가 보정을 해야겠구나 왜냐하면
그 회원님 한테 완전히 맞게 1대1처럼 할 수는 없으니까
그룹의 특성 상 그걸 자기가 다 따라가는 게 아니라
조절을 해야 되는 구나 그 얘기를 하시더라
그렇죠 본인 스스로 조절을 하셔야 되는데
지금 트레이너들 다 있으니까 보면서
너무 빠르시다 하면 천천히 하세요 라고
말씀드리기도 해요
그게 맞네 회원님들 잘 하고 계시네
그럼 오늘 이정도만 합시다 / 고생하셨습니다
일주일동안 또 열심히 편집해서 여러분들
운동하시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제가 편집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