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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초기증상? 놓치면 늦는다!

[건방진 닥터스 쇼츠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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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초기 증상을 빨리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의 주요 증상



다음: 물을 많이 찾게 되는 경우


다뇨: 소변을 자주 보거나 많이 보는 경우


다갈: 갈증이 심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경우


다식: 허기가 지고 음식을 자주 먹게 되는 경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당뇨를 의심하고 빠르게 병원에서 혈당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당뇨 진단 기준



공복 혈당(FBS): 8시간 이상 금식 후 측정한 혈당이 128mg/dL 이상일 경우


식후 혈당: 식사 후 2시간 이내 또는 아무 때나 측정한 혈당이 200mg/dL 이상일 경우


당화혈색소 검사



적혈구가 3개월 동안 몸에서 유지되며 당 성분과 결합한 비율을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6.5% 이상: 당뇨 진단


5.7%~6.4%: 당뇨 전 단계


빠른 진단과 관리가 합병증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0msSpOFcT4Y


당뇨병의 진단과 초기 증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당뇨병의 초기 증상



당뇨병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은 '3다 증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다음(多飮): 물을 많이 마시게 됨


2. 다뇨(多尿): 소변을 자주 보게 됨


3. 다식(多食): 음식을 많이 먹게 됨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입이 마르고 쩍쩍 붙는 느낌


- 허기짐


- 체중 감소


- 피로감


- 시야가 흐려짐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면 당뇨병을 의심하고 빨리 병원에 가서 혈당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1][8].



## 당뇨병 진단 방법



당뇨병을 진단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복혈당검사(FBS): 8시간 이상 금식 후 혈당이 126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7]



2. 식후 또는 무작위 혈당검사: 식사와 관계없이 혈당이 200mg/dL 이상이면 당뇨병 의심[2][7]



3. 당화혈색소(HbA1c) 검사:


- 6.5% 이상: 당뇨병 진단


- 5.7~6.4%: 당뇨병 전단계로 진단[3][4]



4. 경구당부하검사: 75g의 포도당을 섭취한 후 2시간 뒤 혈당이 200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2][7]



당뇨병 진단을 위해서는 위의 검사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됩니다. 그러나 명백한 고혈당이 아니라면, 다른 날에 검사를 반복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6][7].



당뇨병 전단계(5.7~6.4%)에 해당하는 경우,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당뇨병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4].



당뇨병이 의심되면 즉시 의료진과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5].



Citations:


[1] https://www.stcarollo.or.kr/0401/2171


[2] http://www.samsunghospital.com/dept/main/index.do?DP_CODE=DM&MENU_ID=001028


[3] https://www.amc.seoul.kr/asan/mobile/healthinfo/management/managementDetail.do?managementId=105


[4] https://wioeh.org/news/?bmode=view&idx=15331877


[5] https://www.youtube.com/watch?v=I_Vsjc0p1FQ


[6] https://www.diabetes.or.kr/bbs/?category=B&code=faq


[7] https://www.amc.seoul.kr/asan/depts/dm/K/content.do?menuId=5101


[8] http://www.samsunghospital.com/dept/main/index.do?DP_CODE=DM&MENU_ID=001027


[9] http://m.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5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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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참여하기 : https://han.gl/gt1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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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를 진단하는 방법은 당뇨의 초기 증상을 빨리 알아야 됩니다 다음, 다뇨, 다갈 내지는 다음, 다뇨, 다식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물을 많이 찾게 되고 소변을 많이 보게 되고 그래도 허기가 지거나 물을 많이 찾게 된다 물을 많이 찾게 되거나 입이 쩍쩍 붓게 되거나 소변을 다른 때보다 점점 많이 보게 되거나 자꾸 먹는 게 점점 늘거나 이랬을 때 당뇨를 의심을 하고 빨리 가서 당 체크를 찍어봐야 됩니다 8시간 이상 금식한 상태에서는 FBS 128 이상이면 당뇨를 진단을 할 수가 있고요 식사를 한 다음에 2시간 이내에 내지는 아무 때나 찍어봤을 때 당 수치가 200 이상이 넘었을 때는 의심을 하고 당뇨 확진 검사를 하게 되는데요 당화혈색소라는 방법을 많이 쓰게 됩니다 당화혈색소라는 거는 적혈구가 3개월 동안 우리 몸에서 유지되는데 당 성분을 가지고 있는 적혈구가 얼마나 되는지를 평가하는 방법인데요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이면 당뇨를 진단하게 됩니다 당화혈색소가 6.5%가 안 넘더라도 5.7%에서 6.4%면 당뇨 전 단계라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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