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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변양변
국문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서초동의 흔한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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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매일경제신문을 거쳐 현지서 정치외교와 미디어, 경제 상황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2021년 이후 일본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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