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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결
의식과 의식주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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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팬지꽃과 펜(pen), 지(纸)를 사랑하는 40대 직장맘. 관심분야는 재테크와 교육, 자기계발,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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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슨
엄마, 아내, 며느리, 딸.. 여러 책임들 사이에 단 하나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 스스로를 돌보기'. 10년 후의 나를 바라보며 '나'로서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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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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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나
조용한 문장 속에 담긴, 어른의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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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오랜 동안 차 생활, 자수 강의를 해 왔고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 합니다. 티 마스터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노년의 삶에 글쓰기를 통한마음의 여행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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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오랫동안 남의 이야기를 '멋있어 보이게' 쓰는 일을 해 왔습니다. 이제는 내 이야기도 써보려고 합니다. 멋있어 보이지 않더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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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책을 좋아합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요. 글을 씁니다. 상상이 닿을 수 없을 만큼요. 내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그 날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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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좋은나
아이 셋을 키우며 전남편과 동거 중입니다. 하고 싶은 게 많은 욕심쟁이의 삶에 찍힌 발자국을 기록 중입니다. @Brunch Story since June.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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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50대 미니멀리스트, 단순한 삶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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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흰나비
이십여년이 넘는 동안의 직장생활을 끝내고 쉰이 넘은 나이에 새로운 직업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나. 꽃에도 날아가고 배추에게도 다가가서 집적대는 배추흰나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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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람
"엄마는 꿈이 뭐야?" 딸의 질문에 대한 답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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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밥을 짓는 마음으로 글을 짓는 사람. 쓴 책으로는 난임 에세이『엄마가 되고 싶었던 날들』과 음식 에세이『표현의 방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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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자정리
회자정리의 브런치입니다. 일상 속 크고 작은 일들과 먹고 사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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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위
삶이 예술이 되는 순간, 인생은 작품이 된다. 인생 예술 학교를 만들었고 과목의 경계를 넘나들며 학생들과 함께 세상을 탐구하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천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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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
서두르지 않지만 부지런히 가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쉼표를 많이 찍기 위해 기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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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아이는 셋, 결혼 10년째, 그 중 주말 부부로 6년째 살고 있는 30대 여자의 입장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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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리
글 쓰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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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미
제 2의 인생을 찾기위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어설픈 신입작가입니다. 오롯이 나 스스로의 힘으로 다시 몰입할 인생을 찾아가는 과정을 같은 꿈을 꾸는 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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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만랩 N잡러 완전쏘중
경험만랩 N잡러 완전쏘중입니다. 라이브커머스를 진행, 기획하고 강의와 컨설팅을 합니다. 아이들과 농촌유학 중입니다. 일상의 순간을 통해 배우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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