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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실천가 SUNCHA Nov 25. 2021

나의 길

창작시 / 꿈실천가의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나의 길

창작시 / 꿈실천가의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나의 길

               BY 꿈실천가 SUNCHA


어제도

오늘도

나는 간다.


다른 사람의 

걸어가지 못한

나만의 길을.


올바른 길도

꾸불꾸불한 산길도


포장길을 지나

비포장 길도


언제나

나는 나의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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