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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실천가 SUNCHA Nov 25. 2021

친구를 도와주는 삶을 살게 하자.

자기주도학습 코칭전략/자기주도학습법

친구를 도와주는 삶을 살게 하자.

자기주도학습 코칭전략/자기주도학습법


친구를 도와주는 삶을 살게 하자.

                                        BY 꿈실천가 SUNCHA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우리는 얼마나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위대한 사람은 

자신이 직급 높아서가 아니라,


타인을 위한 

특별한 봉사를 했기 때문이다.


   

   친구를 도와주는 아이가 되다.


   Danny는 초등학교에서 반에 신체적으로 힘든 학생이 있었다. Danny는 그 친구를 항상 도와주는 역할을 했다. 친구를 도와주는 것을 통해서 스스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친구가 힘들고 어렵다면 자신이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혼자서 살기 힘든 존재이다. 타인을 도와주고 봉사활동을 통해서 공부보다 더 효과적인 학습이 될 것이다.



   중학교에서 보조 선생님 봉사를 하다.


   Danny는 중학교에 승급해서 보조 선생님 봉사를 한다. 친구들이 잘 모르는 수학 문제를 가르치는 것이었다.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의외로 수학을 많이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Danny는 보조 선생님 활동을 통해서 다른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게 되었다. 


   봉사에서 오는 깨달음은 다르다.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완벽한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어야 한다. 서로 좋은 점은 배우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봉사활동을 통해서 단지 공부가 아닌 다른 부분에서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생이 봉사활동이다.


   대기업에서 근무하면서 봉사활동을 했다. 고아원을 대상으로 비전 강의를 했다. 교육사업을 계속해오면서 고아원 학생들에게 무료 서비스를 계속해왔었다.  나도 어렸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었다. 도움을 받아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다.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이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더욱 소중하다는 것이다. 



   어려운 친구를 도와주려고 노력하도록 하자.

   이기적인 자녀가 아닌 이타적인 자녀가 되도록 하자.

   봉사활동을 통해 스스로 깨달음을 얻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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