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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실천가 SUNCHA Dec 03. 2021

초등 예술의 기본 활동을 하자.

자기주도학습 코칭전략/자기주도학습법

초등 예술의 기본 활동을 하자.

자기주도학습 코칭전략/자기주도학습법


초등 예술의 기본 활동을 하자.

                                   BY 꿈실천가 SUNCHA


피아노와 바이올린, 미술 등

예술에 대한 기본 활동은

초등학교 기간에 마스터해야 한다.


중학교에 승급하면 

예술활동에 투자할 시간이

거의 없음을 알게 된다.


예술인 가족들의 경우

유치원부터 전문적 교육을 시작한다.




   미술을 초등 1학년부터 시작하다.


   우리 가족은 예술과는 약간 동떨어져 있었다. 전공 또한 둘 다 경영학 관련이었다. Danny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미술학원에 다녔다. 그리기를 좋아했다. 그리기 대회에서 입상도 하였다. 로봇도 디자인하였다. 그리기 대회에서 입상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재능을 보이지는 못했다. 미술학원에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3년을 다니면서 미술의 기초를 배웠다. 

   피아노 학원을 초등 2학년부터 배웠다.


   피아노 학원을 초등 2학년부터 다녔다. 피아노 학원을 다니면서 음악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배웠다. 음계를 배우고 박자를 배웠다. 피아노를 통해서 음악에 대한 기초를 배울 수 있었다. 피아노는 바이엘 끝까지 칠 수 있었다. 피아노도 특별한 재능이 보이지 않았다. 피아노를 통해서 음악의 기초지식과 음계와 박자 등 중요한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초등학교 시절 예술활동을 해야 한다.


   예술가 집안은 특히 예술에 대한 배움의 시작을 어린 나이에 시작한다. 어려서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능이 있는지 확인하고 배움을 이어간다.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의 아이들의 경우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음악이나 미술에 대하여 배우고 학습해 나가기 시작한다. 자신의 자녀가 예술에 대한 특별한 재능이 있는지도 확인해보고 특별한 재능이 있다면 깊이 있는 교육을 진행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초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능을 확인하자.


   부모는 초등학교 기간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자녀가 어떤 분야에 재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자녀가 특별한 재능이 있으면 보다 심회 된 교육을 진행해 보자. 자녀의 미래가 다른 아이의 일반적인 진로와 완전 다른 길을 걸어갈지도 모른다. 자녀가 특별한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는 부모가 가진 책임이다. 부모가 잘 모른다면 아마도 자녀의 특별한 재능이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다. 


   초등학교 시절에 다양한 활동을 해보자.

   초등학교 시절 예술의 기본 활동을 하자.

   부모는 자녀가 특별한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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