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꿈실천가 SUNCHA Dec 21. 2021

몇 마디

창작시/창작시집/꿈실천가의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몇 마디

창작시/창작시집/꿈실천가의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몇 마디

            BY 꿈실천가 SUNCHA




몇 마디의

말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사람은

몇 마디 말로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앞과 뒤 

그리고 중간 

모두를 고려해야 한다.



작가의 이전글 고2 여름/겨울방학 공부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