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창작시/창작시집/꿈실천가의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by 꿈실천가 SUNCHA

함박눈

창작시/창작시집/꿈실천가의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함박눈

BY 꿈실천가 SUNCHA




끝이

없었나.


하얗게

지새운 밤들...


왜 그리

할 말이 많았는지...


santa-claus-6741515_1920.jpg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