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창작시/창작시집/꿈실천가의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by 꿈실천가 SUNCHA

순수의 시대

창작시/창작시집/꿈실천가의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순수의 시대

BY 꿈실천가 SUNCHA



피 끓는

청춘의 순수함은

떨어진 낙엽처럼

썩어져 가고


솟아오르는

태양의 열정은

꺼져가는

촛불처럼 사그라져간다.


터져버릴 것 같은

심장을 부여잡고

눈물 어린

침대로 기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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