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내가 다했지.

희망이 숨 쉬는 삶의 에세이

by 꿈실천가 SUNCHA

바빠서 내가 다했지.

희망이 숨 쉬는 삶의 에세이 _ 꿈실천가 SUNCHA


우리는 언제나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면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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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저녁식사 자리가 무르익어갈 즈음 그가 늦게 나타났다.

그는 현찬이와 친한 사이였지만 현찬이는 그의 모진 성격을 싫어해 별로 가까운 듯 아닌 듯 지내왔다.


그는 현찬이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그의 거친 성격 때문에 현찬이는 말 한마디조차 하지 못한 채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었다.

그와 현찬이는 무사히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치맥에 프로젝트 마무리한 것을 축하했다.


6개월이 지났을 무렵.

그는 조 팀장이 그 프로젝트에 대하여 그에게 질문을 하자, 그는 그 프로젝트에 대해 이렇게 대답했다.

"현찬이가 바빠서 내가 다했지요."


그는 현찬이를 무시하는 듯한 비꼬며 냉소적인 어투로 조 팀장에게 말했다.

결국 그 한마디로 인해서 현찬이는 그와 함께 프로젝트에 열심히 참여했지만 승진에 누락되고 말았다. 그는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냉소적인 어투로 비방하는 말을 자주 했고 현찬이는 결국 그의 비꼬는 듯 차가운 말투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그가 잘못된 것인가?

부정적인 성격의 그를 가만히 내버려 두고 바쁜 듯 무심히 같이 일한 현찬이의 잘못인가?

생각해 볼 문제이다.


같은 회사에서 현찬이가 그만두지 않는 한

그는 현찬이에게 지속적으로 비판적이고 부정적이며 냉소적인 말을 내뱉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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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내가 잘못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쁜 사람을 만남으로 그 나쁜 사람에게 더 좋지 않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나쁜 사람을 계속 만난다고 하면,

나쁜 사람이 가진 안 좋은 부분을 배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주위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두자.


그러기 위해서는

당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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