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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실천가 SUNCHA Jan 27. 2022

할 일

창작시/창작시집/꿈실천가의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할 일

창작시/창작시집/꿈실천가의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할 일

     BY 꿈실천가 SUNCHA



무언가

해야 할 것 같았다.


하루를 

무엇인 가로

채워야 할 것 같았다.


그러나 하루는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워지는 것임을 


세월이

증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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