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큼 살아가리

희망이 숨 쉬는 삶의 에세이

자신만큼 살아가리

희망이 숨 쉬는 삶의 에세이

인생은 자신의 가치관만큼

살아가는 것이며

자신의 배움 만큼 진화할 수 있다.

   삶은 자신의 배움과 가친관 만큼 살아가는 것이다.

   사업을 선택하는 것도 학교를 선택하는 것도 진로를 선택하는 것도 자신의 배움과 가치관만큼 선택하는 것이다. 삶을 살아가면서 항상 자신을 배움의 길에서 떨어져 있으면 안 되는 것도 그러하다. 자신이 배움을 통해서 발전해 왔으며 배움의 길에서 더 자신이 성장해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업이 잘 된다고 친구를 불러서 술 먹고 친구들에게 술을 사 줄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 또한 과하거나 매일매일이 그러한 삶이 된다면 그것을 즐기는 사람 본인은 술에 매일 취해 모르겠지만 술친구의 경우 사업이 안 되어서 친구들에게 술을 사 줄 수 없는 상황이 되어을 때 대부분 후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업을 선택하는 것도 자신이 어떤 것을 학습하고 배워 왔는지에 대하여 숙고해보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자신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왔으며 자신의 친구들과 선, 후배의 관계망을 통해서 그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 지를 배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어떤 사업을 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것이다.

    가끔 직장인으로 오랫동안 근무하다가 퇴직금으로 사업을 고려하다가 자신의 경험과 관련이 없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서 폐업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사업은 단지 돈으로 마는 론칭은 가능하지만 지속 간 가능한 사업 모델로 진화하기는 어려운 것이 여기에 있다. 자신의 경험과 기술, 배움을 바탕으로 한 사업 만이 지속 가능한 사업이 가능할 것이다.

   무엇을 배울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도 

                 과거의 배움에서 미래를 선택한다.

   초등학교에서 어떤 것에 관심을 가져왔는지,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어떤 과목을 얼마나 잘했는지, 대학교에서 전공은 무엇을 했는지, 대학원에서 석사를 무엇을 전공했는지에 따라 미래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녀를 양육하는 것도 각자 부모님의 가치관과 배움, 습관에 따라

                자녀의 미래를 결정짓게 되는 주요한 요인이 되는 것이다.

   쌍둥이로 태어나도 각 자의 영혼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며 동일한 상황을 보더라도 그 상황을 보고 느끼는 점이 다르다. 부모도 동일하다. 각자 가지고 있는 가치관, 배움, 습관이 다르기 때문에 자녀를 양육하는 것도 그 부모의 주관과 학습, 행동 습관, 식 습관, 언어 습관 등에 따라 자녀양육의 차이가 엄청나게 발생하게 된다. 그러므로 자녀들의 미래도 또한 부모의 주관과 지식, 지혜, 습관에 따라 미래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가치관과 배움, 습관에 따라

    노를 저으면서 그 방향에 따라 살아가고 있다.

   많은 배움에 자신을 노출시켜라.

   배움이 사라지면서 자신은 정체하기 시작할 것이다.

   자신만큼 살아가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하루를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자신으로 돌아가서

         과거에서 미래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