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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중력
오, 봄날이여!
by
서비휘
Apr 12. 2022
두 눈알과 두 귀 뿐이랴
오감이가 빙빙이를 타는 계절
슬슬 시동 거나 싶더니 달라 빼도 너무 달리는
바람개비 바람 만나
따릉이 내리막길 들어선 듯
두 눈알도 바삐 도는 만큼
생기 저장고엔
촉촉한 즙이 쪼르르 쪼르르
오, 봄날 있어
메마르지 않는
생기 줄기타고
오르내리는 즙 빨아 올려
내딛는다 걷는다 뛰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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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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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휘
하나의 주제를 사적인 경험으로 풀어 맛깔나는 글을 쓰고 싶어요. 사진으로 선보이는 토채보 1인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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