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물감, 종이, 붓으로 다양한 실험 중

20180626

by 정희라

렘브란트 고체물감 몇 가지와

하네뮬레 포스트카드

화홍 담비털 붓과 휴대용 붓

이러저러한 조합으로

사용해 봄


물감 농도 조절 연습.
혼색이 자연스럽게 잘 된다.
물방울을 떨어 뜨려 봄.
다 마른 후에 물칠을 해도 상태 좋음.



전체적으로 모두 마음에 쏙 든다~ ^^


* 렘브란트 고체물감

48색 사버릴까 생각이 들 정도로!! 완전 만족...

심지어 물감에 펄이 들었나 싶을 정도로 미세한 반짝이가 있다. 넘나 맘에 든 나머지 내 눈에서 자체 펄필터 적용하고 있는 것인가,,,


* 하네뮬레 엽서지

색을 칠하고 거의 마른 후에 젖은 붓으로 문질문질해도 자연스럽게 섞여 스민다.

세르지오 트래블 북은 그냥 줄이 생겼었는데 말이다. 다 칠하고 종이를 물에 빨아 보았다.

조선왕조실록 사초 하듯이 ㅋㅋㅋ

그런데 놀랍게도 물에 빨아진다.

비벼도 찢어지지 않는다,,, 헉~ 누구냐, 넌!

종이도 대만족~ ^^


* 화홍 담비털 붓

물을 많이 머금고 있다길래 실험 해 보았는데

과연 그러하구나~~


* 화홍 휴대용 붓

부드러우면서 탄력있는 느낌이 아주 기분 좋다!


재미지게 잘 놀았다~ ^^


아티스트 웨이 1주차 과제.

가상의 인생 살아보기.

캘리그라퍼~ ^^


그림에 멋진 글씨가 더해지면 금상첨화 일텐데

이참에 배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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