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3.
이번 주에는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에너지의 폭발과 분노, 기쁨, 슬픔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다.
예전에 한계라고 여겼던 것들이 뒤틀리면서
당신은 자신의 힘을 되찾게 된다.
여기서는 마음을 열고 의식적으로 실험해야 한다.
* * 분노에 담긴 메세지에 귀 기울이기 * *
분노는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외침이며
호소이고 요구이다.
분노는 소중히 여겨야 한다.
왜냐고?
분노는 우리의 한계를 절실히 드러내주고,
우리가 어디로 가고 싶어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도이기 때문이다.
분노는 친구이다.
물론 착하거나 점잖지는 않지만, 정직한 친구임은 분명하다.
* * 간절한 기도는 응답을 받는다 * *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아프리카를 갖고 있다.
마음 깊은 곳의 진정한 나를 부르는
비밀스럽고 낭만적인 생각 말이다.
그런 부름에 답하고 우리를 거기에 맡길 때
심리학자 카를 융이
'동시성' 이라고 부른 원리를 작동시키게 된다.
동시성이란 간단히 말해
사건들이 우연히 맞물려 일어나는 것이다.
우주는 아낌없이 주지만
우린 그것을 받는 데 인색하다.
우리는 선물을 받고 이것저것 트집을 잡다가
다시 돌려보낸다.
* * 수치심 극복하기 * *
행동한다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 일이 되어버렸을까?
행동하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이들은 대부분
오래된 적, 바로 수치심에게
공격당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수치심은 제어장치이다.
누군가에게 창피를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당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행동을 못 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예술활동을 통해 저마다의 부끄러운 비밀을 드러냄으로써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해방시킨다,
* * 비평에 대처하기 * *
도움을 주는 비평은 작품에 끼워 맞춰야할
퍼즐 조각이 더 남아 있음을 알려준다.
반면에 도움이 되지 않는 비평은
고통스러운 느낌을 준다.
당신은 내면의 어린아이를 다루고 있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어린 아티스트는 고통을 받으면
다시 자신을 닫아버린다.
그러므로 해로운 비평을 받으면 반드시 그로 인해 생긴 상처를 치유해주어야 한다.
* * 잃어버린 자아를 찾는 연습 * *
창조성이 막혀버린 많은 사람들은
실상 힘과 창조성이 넘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인정받지도 못하고, 마음대로 헐뜯으며
자신들의 창조적인 에너지를 빼앗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이용당해왔다.
우리가 버렸던 존재, 바로 자기 자신을 되찾기 위해서는 간단한 추적 작업을 해볼 필요가 있다.
-- 책 141쪽을 보면
'내가 어릴 적에 좋아했던 장난감은 ____ 이다.'
같은 문장들이 있다. 직접 해 보시길 권한다 --
* * 성장과 휴식 * *
성장은 순간적으로 일어나기도 하지만
겨울잠을 자듯 멈추기도 한다.
그럴 때는 낙담하지 말고 휴식이라고 생각하자.
자신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자.
하루에 몇 번씩 자신에게 기분이 어떤지 물어보고 그 대답에 귀 기울여 친절하게 대응한다.
만약 힘든 일을 하고 있다면 휴식과 위로를 자신에게 약속해준다.
자신을 아기처럼 다루라는 말이다.
발견이란 준비된 정신을 우연히 만나는 것이다.
- 알베르트 센트죄르지 -
창조적인 작업이란 놀이이다.
그것은 자신이 선택한 도구를 이용한 자유로운 사색이다.
- 스티븐 나크마노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