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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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지난 일요일 남한산성 둘레길 걷기.
둘레길에서 만난 산딸기.
하나 따서 입에 쏙 넣으니 새콤한 맛이 기분까지 상큼하게 만들어 준다.
몇 개 더 따서 뒤따라 오는 초등 1학년 꼬마 2명에게
힘내라고 입에 쏙 넣어 주어야겠다.
여행, 제주, 어반스케치, 비폭력대화, 도서관 서가 구경을 좋아합니다. 매일 새로운 날을 맞이하며, 매일 배움과 성장의 풍요로운 삶을 즐기고 있어요. 마흔 여섯살 여자사람 성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