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까신

20180725

by 정희라


지난 토요일

조카 시윤천사의 돌잔치에 초대 받았다.


첫 돌무렵엔

낯가림이 제일 심할때인데도


누구에게게 방긋방긋

천사미소 날려주는

시윤이



그렇게

기쁘고 반갑게

세상을 살아가렴


점점 더 큰 신 신고

멀리 멀리 나아가렴


생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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