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0730
어제 다녀온 설악산 흔들바위.
쉬엄쉬엄 올라갔다 옴.
울산바위가 가깝게 보였다.
오르 내리는 길에 계속 계곡 길을 따라 걸으니
물소리 바람소리가 시원하다.
물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조용히 걷는 것이 기도지 뭐.
좋다!
여행, 제주, 어반스케치, 비폭력대화, 도서관 서가 구경을 좋아합니다. 매일 새로운 날을 맞이하며, 매일 배움과 성장의 풍요로운 삶을 즐기고 있어요. 마흔 여섯살 여자사람 성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