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여든 나흘 181126
오늘 대섬의 모습은
흐린 하늘 흐린 바다.
제주 돌담 너무 좋아하는데
그리기가 힘들어서
오늘은 작정하고 돌담과 마주 앉아 그림.
날씨 더 추워지기 전에
부지런히 신촌리의 평온하고 소박한 풍경을 많이 담아 놓고 싶다.
한 시간 어반스케치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