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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꼬마 귤
귤 농장하는 미라언니가 잔뜩 전해준 꼬마귤
요 귀여운 것이 엄청 달콤하다.
자꾸자꾸 먹고 싶다.
까는 재미.
달콤 향긋한 행복.
말랑말랑 보들보들해서 만지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 진다.
하루에도 여러 번 마주하는 나의 일상.
너무 많이 먹지는 말자.
ㅋㅋㅋ
여행, 제주, 어반스케치, 비폭력대화, 도서관 서가 구경을 좋아합니다. 매일 새로운 날을 맞이하며, 매일 배움과 성장의 풍요로운 삶을 즐기고 있어요. 마흔 여섯살 여자사람 성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