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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희라 Dec 11. 2018

매일 마주하는 나의 일상

꼬마 귤

귤 농장하는 미라언니가 잔뜩 전해준 꼬마귤

요 귀여운 것이 엄청 달콤하다.


자꾸자꾸 먹고 싶다.

까는 재미.

달콤 향긋한 행복.


말랑말랑 보들보들해서 만지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 진다.


하루에도 여러 번 마주하는 나의 일상.



너무 많이 먹지는 말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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