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인사이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획서를 조금 더 ‘읽고 싶은 문서’로 만드는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많은 신입 기획자들이 처음 기획서를 쓰면 공통적인 고민을 합니다.
“자료도 많이 넣었고, 경쟁사 사례도 조사했는데 왜 임팩트가 없지?”
저도 그 시절에 같은 고민을 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획서는 ‘자료 나열표’가 아니라 ‘이야기’입니다.
기획서에 스토리가 없으면 읽는 사람은 쉽게 지루함을 느끼고,
자료와 아이디어가 분리된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획서를 쓸 때 3단계 스토리라인을 먼저 그리고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항상 ‘문제 정의’부터 시작합니다.
어떤 배경과 이유로 이 기획이 등장했는지,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어떤 손해가 있는지 보여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MZ세대 고객 이탈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문제를 설정하고,
데이터와 사례를 곁들이면 읽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프로젝트의 핵심 아이디어, 솔루션, 주요 전략이 이 단계에 담깁니다.
이 파트에서 중요한 것은 너무 추상적으로 쓰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디어가 좋아 보여도 실행 방안이 흐리면, 설득력이 약해집니다.
마지막 단계는 실행 계획입니다.
이 부분이 구체적일수록 기획서의 현실성이 높아집니다.
일정(타임라인)
예산
담당자
리스크 대응 방안
까지 담아두면 기획서가 단순 아이디어에서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완성됩니다.
기획서는 ‘이야기로 설득하는 문서’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자료와 아이디어를 흩뿌려두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해서 하나의 이야기처럼 읽히도록 구성해보세요.
이렇게 스토리라인을 잡고 나면,
기획서의 설득력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기획은 혼자서 하기보다
비슷한 고민을 나누는 사람들과 함께 할 때 더 성장합니다.
기획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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