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리드, 예쁘기만 한 줄 알았는데 발향은 이렇게 다름

아이디어노트

by 한재웅


얼마 전 방산시장에 들렀다가 꽃 모양으로 만들어진 나무 리드를 발견했습니다.
“리드가 꼭 플라스틱이어야 할까?” 하는 생각이 스쳤고, 호기심에 구입해 사용해보게 되었죠.

겉모습만 봤을 땐 예쁘고 친환경적인 소품 같았는데, 실제 발향은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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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친환경적이고 발향력도 괜찮은 편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좋았던 건 친환경적인 소재라는 점이었습니다.
플라스틱이 아닌 나무로 만들어져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자연스럽게 어울렸고, 시간이 지나면서 향도 꽤 잘 퍼졌습니다.

“내 공간에 부담 없는 친환경 아이템을 하나 들였다”는 뿌듯함이 만족감을 크게 주더군요.


단점 – 발향까지 시간이 필요

다만, 바로 향이 퍼지지는 않았습니다.
나무가 디퓨저 용액을 충분히 머금기까지 시간이 걸리다 보니,
처음 1주일 정도는 향이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특히 큰 사이즈 꽃 리드는 용액을 흡수해 향을 내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렸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정도 지나고 나니 안정적으로 향이 올라왔고, 그 뒤부터는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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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별 사용 경험

큰 꽃 리드: 발향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향이 은은하게 잘 퍼짐.

작은 꽃 리드: 큰 꽃보다는 향이 빨리 올라오지만 발향은 다소 약한 편. 대신 여러 개를 꽂아 쓰면 효과적.


저는 작은 꽃 리드를 2개 정도 50ml 용기에 꽂아 현관에 두었는데,
발향도 적당했고 공간 전체가 자연스럽게 향기로 채워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 후기 총평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친환경적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

발향은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관리만 하면 괜찮음

인테리어 소품처럼 분위기를 바꿔주는 효과도 덤


리드가 단순히 기능적 요소를 넘어서 생활 습관을 바꾸는 작은 제안 같았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사용 후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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