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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
by
이소
Oct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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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다른 엄마랑 다른거 같아
하며 엄마를 나름 좋아하는 아들과
아직은 혼자 여행다니는 게
걱정되계 이쁘다고 말해주는 남편과
그럭저럭 잘살고 있는데
나는 왜 계속 어디로든 떠나고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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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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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고요한 마음이 윤슬이 되어 사라지는 순간에 머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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