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0명
-
라온쌤
15년차 초등교사이자 11살 8살 아들 둘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
김혜영
여전히 새로운 것에 두근거리는 19년차 고등교사
-
이나랑
액숀클럽 대표 이나랑입니당!
-
아공작가
내가 보고 느낀 사회를 적어요
-
이작가야
20여년 동안 서있었다. 달렸다.
이제 편히 앉고 싶다. 서서 쏟았던 열정을 글쓰는데 쏟고싶다.
어느새 미소 짓게되는, 웃게되는, 따뜻해지는, 비타민이되는 공감글을 쓰고 싶다.
-
아트소믈리에 예지
누구나 마음 속에 '언제든 꺼내 먹을 수 있는 그림 한 점'을 가지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일상 예술가의 시선으로 예술과 삶을 담담히 풀어내고 위로하는 글을 씁니다.
-
윤혜진
따뜻한 진심을 믿습니다.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글을 쓰고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
작가 푸른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고민하다가 산티아고 길을 떠나 답을 찾게 되다
즉,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으며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오늘도 꿈꾼다.
-
임은혜로
마음건강 활동가. 이혼과 정신질환의 고통, 그 여정을 통해 얻게 된 사랑을 전합니다.
-
신소운
착한 남편, 수다쟁이 세 아이, 얌전한 강아지, 철없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눈이 많은 겨울 왕국에 살구요, 딸보다도 요리를 못하는 양아치 엄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