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쾌한 해답은 숫자에서 부터

사다이 요시노리, <숫자로 말하라>(2025), 매일경제출판사

by 현송




국민건강보험에 등록된 적 있는 대한민국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한 가지 늪이 있다.

바로,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거지?" 의 늪이다.



알.잘.딱.깔.센 으로 명쾌하게 해내는 내 자신을 상상하며 열심히 시작하려 해보지만

그 전에 내가 이 업무 과정을 잘 이해했는지,

상사가 무슨 의도로 말한 것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눈치를 길러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사회의 현실이다.

(대부분의 조직에선 윗사람에게 '잘못 이해했습니다?'는 통하지 않으니 말이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있다.

상대가 누구든지 한 번에 이해시킬 수 있도록 '논리적'으로 말하면 된다.

일을 시킬때도, 되물을 때도 말이다.

그럼 먼저 스피치 수업을 들어야 겠네? 아님 바둑이라도 둬야하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아니다.

간단한 '숫자'만 사용하면 당장 내일부터 논리적인 대화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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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말하라는 말을 갑자기 들으면,

숫자를 써야하는 상황과 아닌 상황이 나누어져있다고만 생각하게 마련이다.

가령 금액을 다룰 때나, 분기별 상황 보고와 같은 정해진 상황을 말할 때 말이다.


하지만 단순히 '내일까지 받아야하는 보고 업무'라도

숫자로 말하면 말하는 사람의 의도도, 듣는 사람의 이해도 높아지면서

결국 능률이 올라간다.




i014091184215.gif "이렇게 해야 능률이 올라갑니다." [출처=인벤]




저자 사다이 요시노리는 글로벌 대기업인 액센츄어를 시작으로

제너럴 일렉트릭(GE)에서 최고재무직(CFO)를 역임했고,

은퇴 후 자신과 같은 후배들에게 강연하며 독립 사업체도 운영중이다.


말도 안통하는 홍콩 땅에서 맨땅에 헤딩 격으로 인생 첫 재무업무를 맡았던 그는,

대금융위기 속에서, 자신의 실수로 회사에 손실을 입을 뻔한 경험을 계기로

미국 재무회계사 자격증을 따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와 새롭게 시작한다.

생애 첫 위기 속에서 무너지지 않고 지혜롭게 발전해나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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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금 승진 직전이라면,

업무를 따라가지 못해 힘들다면,

처음으로 부하 직원을 다뤄야 한다면,



이 책을 통해 '빠르게' 일잘러의 감을 익혀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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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말하라 | 사다이 요시노리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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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매경출판 인스타그램 @mk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