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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쓰리
한 치 앞을 몰라도 겁이 안 나요. 밤새 생각한 그림을 하루종일 이야기해도 지루하지 않아요. 나란히 앉아서 빵만 먹어도 웃음이 나요.뭘 그렇게 웃냐고 물어보면, ‘귀여워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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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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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얀
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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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브장
혼자놀며 느끼는 소소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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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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