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e Sep 14. 2020

달콤한 여행

단돈 1.50 유로에 행복을 얻을 수 있었던 여행.




언제나 거리를 걸을 때마다 내 손에는 카메라와 젤라토가 쥐어져 있었다.

그 달콤한 여행이 좋아서

나는 종종 콧노래를 부르며 골목을 거닐곤 했다.

매거진의 이전글 카메라를 들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