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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e Aug 11. 2020

푸치

7월, 아비뇽의 제클린 집에 있던 귀여운 푸치.

우리와 눈이 마주칠때마다

귀엽게 웃어주는 소리가 기분 좋았던 녀석.

잘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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