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7월, 아비뇽의 제클린 집에 있던 귀여운 푸치.
우리와 눈이 마주칠때마다
귀엽게 웃어주는 소리가 기분 좋았던 녀석.
잘 지내지?
여행 작가 겸 블로거 Su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