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행기 안에서 보았던,
달리는 기차 안 창문 틈으로 새어 들어왔던,
운전하다 눈을 부시게 했던,
수영장에서 칵테일을 마시다 보았던,
수많은 붉은 노을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여행 작가 겸 블로거 Su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