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e Aug 25. 2020

8월의 담양 죽녹원

초록 가득한 죽녹원에는

얼음물과 선풍기가 필수였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