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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
연애 7년차, 간호사 5년차, 1년에 책 100권 먹는 ‘책돼지’ 입니다. 삶이 녹아 있는 맛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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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햇살
소박한 나의 글이 누군가의 마음에 닿길 바라며 글을 쓰는 평범한 아줌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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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
직업이 교사인 밀레니얼 세대의 부모입니다. 현재는 고등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경제, 심리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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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싱글맘이면서 작가의 꿈을 놓지 못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과한 욕심 때문인지 늘 삶이 버겁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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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지금, 당신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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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작가
대기업 직장인으로 32년을 살아남았으며, 곧 정년 퇴직을 앞두고 있다. 직장/자기계발/제2인생/여행 등에 대한 나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적고 있다. ♧ 에세이스트, 콘텐츠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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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생
전문대에서 SKY대학으로, 고물상을 포함하여 10개 알바하던 내가 30여개의 대외활동 및 자문·심사·평가 활동 하는 사람으로, 공무원·공공기관 등 4곳의 프로이직러로 변신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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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서제미
우리 나라 최초 직업상담원 및 직업상담직공무원으로 28년 간 근무 후 올해 상반기 정년퇴직하였다. 이제부터 시작하는 세번 째, 스무 살 제대로 미쳐보려한다. 인생 까짓 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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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의향기
일상이 무료한 나머지 오늘도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는 오십대 아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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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회계직 11년차 워킹맘..일상을 숙제처럼 살다가 마흔을 앞두고 번아웃을 맞으며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해 일년간 휴직을 했습니다. 휴직중에 느낀 생각과 감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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