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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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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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
글 쓰는 간호사입니다. 누군가 제 글을 보고 "술술 잘 읽히네", "이 글 재밌다"라고 말해주는 순간의 짜릿함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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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지금, 당신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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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작가
대기업 직장인으로 32년을 걸어왔으며, 정년 퇴직을 앞두고 있다. 직장/자기계발/제2인생/재테크/여행 등에 대한 나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적고 있다. ♧ 에세이스트, 콘텐츠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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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생
전문대에서 SKY대학으로, 고물상을 포함하여 10개 알바하던 내가 30여개의 대외활동 및 자문·심사·평가 활동 하는 사람으로, 공무원·공공기관 등 4곳의 프로이직러로 변신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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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어제보다 새로운 날을 위해 글을 읽고 쓰며 생각을 나눕니다. 지금 여기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오늘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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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유난히 사람과 사랑을 지켜보는데 시간을 많이 쓴다. 그리고 어떤 형태라도 사랑은 늘 옳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오늘도 당신의 사랑이 안녕한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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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캘리그라피 강사, 공감을 잘해서 금방 마음이 뭉클해지는 사람. 감성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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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홉
글 쓰는 것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머릿속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희열을 느낍니다. 나의 글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과 댓글에 뿌듯해 합니다. 저의 글을 읽는 모든 이가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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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파파
네 아이의 아빠로서 공무원교육원 교수를 지나, 현재는 다시 일선으로 복귀하여 밥벌이중입니다. 아이들의 교육문제와 살아가야할 세상, 부모들의 삶을 늘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