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찰 #인생
남자다움이 아름답게 보이는 건설현장에서 와일드하게 살았던 내가, 마음에 안 들어서 사표도 던져보고,
회사의 재정이 안 좋아져서 부도가 나면서 정리해고도 당해보고,
나름 사업 운운하면서 농산물 밭떼기 장사도 해보았고,
건설 공종 중에 부분 공종에 대해 턴키로 일을 받아서 해본 적도 있고,
"넌 일할 때가 행복한 것 같으니까 일만 해, 내가 일은 계속 줄게"
"네가 이렇게 일해줘서, 이제 살 것 같다, 고맙다, 가자 내가 오늘 술 한잔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