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가 오면, 나도 예쁜 꽃과 향기를 피워내야지'
꽃이 피듯 내 청춘도 활짝 피었으면 좋겠네
지천에 움트는 이름 모를 작은 '봄'들도
저마다 자신만의 색과 향을 머금고 저리 애쓰며 피어내는데,
나는 얼마나 귀한 색과 향을 내려고 이렇게 애쓰며 사는가
내 봄은 지금 오고 있는가
'꽃들아, 너희는 누가 알려주길래, 때가 되면 이 화려한 '봄'을 피우느냐?'
나도 누가 그 때를 알려주면 좋겠다.
'하루'를 영원같은 마음으로, '감정'에 충실한 사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