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단순한 더하기와 빼기 합이 '0'이 되가는 과정.
젊었을때는 뭐든지 더하기 위해서 열심히 살았지
돈과 관련된 모든것, 지위와 지식, 사람과 사랑.
그게 뭐든지간에 채우고 더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쏟는다.
나이가 들어
늙어가면서
젊을 때의 기력과 기억력, 미모는 빼기가 되고, 마이너스가 될지 모른다.
0 에서 1을 보면 늘 1이 부족하지만,
-1에서 0을 바라보면,
그저 0만 되어도 충분한 것인데,
젊은 날을 살아가는 우리는 +1, +2 ... +100, +1000 ... 무한대를
더하기 위해서 많은 것에 시간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어짜피 태어날 때, 0 에서 시작한 것을 삶의 마지막 끝 날 다시 0으로 되돌아오는데,
무수히 많은 시간과 사건의 연속안에서 얼마나 많이 웃고 울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