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가볍게, 발검음도 가볍게'
한 곳에서 오래 머물지 않게,
일상에 익숙해져서, 지루함을 느끼지않게,
집안에 물건은 최소한으로, 사서 모으지 않고, 쌓아두지 않는 걸로,
물건이야, 그렇게 버리고 나눠주기라도 하지만,
사람은, 마음은, 버리고 비울 수가 없구나.
'하루'를 영원같은 마음으로, '감정'에 충실한 사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