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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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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ero
Hazero의 네덜란드살이 일상 및 고찰과 생각이 기록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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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onuk song
한국 그리고 독일, 일 그리고 삶, 관성대로 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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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생활자KAI
독일 라이프치히에 살고 있는 여행생활자, 주변 살펴보기가 취미인 일상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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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데
글이 주는 따뜻한 일렁임을 좋아합니다. 저의 글이 누군가에게 그렇게 다가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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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의 유럽일기
독일에서 도시문화학을 공부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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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d Deutschland
안녕하세요. 독일 이야기를 주로 쓰는 훈트 도이치란트 입니다. 훈트는 독일어로 ‘개’ 이고 도이치란트는 ‘독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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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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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 discovers
독일 뤼네부르크에서 문화학 석사하는, 28살 E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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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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