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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적은 글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먼저 나이 먹어본 언니로서 여동생에게 해주고픈 글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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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 yoon
작가지망생 CEO. 현역 23년차 외식인. 20년 다니던 회사를 박차고 나와 새내기 브랜드를 탄생시켜 키우고 있는중입니다. 늘 윤기 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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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수
제주에서 글을 쓰고 있으며 <파문> <빼앗긴 일터, 그 후> 등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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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의 빛글
사랑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며 생명을 살리는 코칭과 빛글 쓰는 작가. 고백은 힐링의 시작. 치유를 돕는 힐링에세이.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소통하려는 힐링에세이. 명리심리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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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빚는 영양사
채식지향 영양사, 요리연구가 / 건강한 채식레시피를 개발 중 입니다. 하루 한 끼는 비건으로, 전반적으론 페스코채식, 식단의 70%는 식물성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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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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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Lee
독일에서 오래 살면서 종교와 여행과 문화 탐방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지식으로 농사를 짓게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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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철
여행가가 아니다. 매년 갑종근로소득세를 납부하며 산다. 심리학을 전공했으나 건축기사 특급을 가지고 건축 관련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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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조
글쓰기의 세계에서 여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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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년
카드/캐피탈/은행 25년 근무 후, 대학강의를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작가상 (소설-독광정육 콜렉션팀) 브런치북 특별상 (자네는 딱 노력한 만큼 받을 팔자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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