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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꽃언니
가족의 소중함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남깁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합가하여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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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며느리.아내.두아이의 엄마.직장인 입니다. 늦었지만.. 나를 사랑하며 살기로했습니다. 멋있는 어른이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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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무
산속에 집을 짓고 공간을 나눠 동생과 살고 있다. 오래 걷는 것과 새벽에 깨어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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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언니
글도 못쓰면서 글쓰기 좋아하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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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
그저 시간을 흘려보낼 수 없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남은 생이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삶을 기록하며 살고 싶습니다. 마흔에 기다리던 아이를 만나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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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사춘기 딸아이와 젊은 아빠 엄마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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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다 쓰다
2019년 <나도 작가다> 브런치 공모전 수상/ 브런치작가 커뮤니티와 글쓰는 마음에 불을 켜는 클래스를 운영합니다. 보통사람이 모두 쓰는 사람이 되는 날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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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로토
집순이 백조는 틈날 때마다 그림을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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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엄마 미안해, 난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못 살 것 같아! London on 부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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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도
<홈페일기 뉴욕편>, <괜찮지 못한 인간>, <솔직한 서른살> 출간. ENFP. 장녀. 견주. 팩트만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이고 싶어 가끔 이상한 글로 내면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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