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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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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May 26. 2021
요즘 부쩍 무료해진 애 옆에
살포시 놔 드린 신상 쟁낸감.
휙~
'어?'
'이거 뭐디?'
'킁킁'
'에라이~'
다시 철퍼덕.
관심 없음.
'이거... 왜 사떠요?'
그러게...
쓸 데 없다, 쓸 데 없어.
복수.
후회.
이번 장난감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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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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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쓰고 수백 권의 매거진을 만든 현직 집사. contents director. @d_pu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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