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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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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Jul 15. 2021
하루의 반을 보내는
최애 핫플.
패브릭도 아니고 가죽도 아닌
시워~언~한 신소재라
털북숭이 여름 빈백으로 딱인 듯.
'이런 너낌 조아...!'
최애 자리에 있다 보면
남집사가 오며 가며 쓰담쓰담.
'에익 저리 치아라!'
'엄마 머슴이 개로펴'
응 난 더 할 거야^^
'야.'
'집사 양반 가만 안 둬.'
빈정 상하면 천륜 끊는 서타일.
'즈가요? 저 그런 사람 아니에요.'
'라고 할 줄 알았냐.'
야 빈백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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