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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서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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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Jul 18. 2021
최애 자리에서 앉아서 꾸벅꾸벅.
으르신, 누워서 편하게 주무세요.
'핫!'
갑자기 깜놀.
'뭐지 무슨 소리지?
침입자인가?'
'끄응... 노여웁다 노여워,
자는 데 소란하구나.'
가만 보면 괜히 별 일도 아닌데
혼자 화들짝 놀라고 귀 쫑긋하며
예민 보스 되는 고영희씨들.
'비록 몸은 눕지만
나는 언제나 후방을 주시한다.
경계 경계!'
맨날 혼자 스릴 넘치는 편.
피곤하게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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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쓰고 수백 권의 매거진을 만든 현직 집사. contents director. @d_pu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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