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킁

by cypress


zzz...






'...?'






'응? 무슨 냄새지?'


엄마 빠마하고 왔음.






'그 냄새나는 거?'






'에익, 또 하구 왔어.'






'휙~ 저리 가랏 인간.'




엄마 머리하고 오면 눈이 땡그래져서

머리에 코 박고 냄새 맡고

꼬리 부풀어서 경계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곧 3살 된다고 이젠 빠마도 안 무서워함.



무슨 와불도 아니고

맨날 누워만 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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