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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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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Aug 3. 2021
언제나처럼 지정석에 있는 딸.
스윽 다가오는 손길.
네, 오늘의 마사지 시간입미댜.
'헤. 아빠다.'
'히. 좋아.'
'억, 살살해 이 아빠야.'
힘 조절 못하는 아부지.
'아 시원해~ 헤헤 이 맛에 살지.'
'야 집사야 부럽냐.'
'훗.'
플렉스~
'오 거기 시원하다.'
'오...'
'오오...'
'어어...'
'으어어어어...'
들어간다 들어가.
마사지만 받으면
구석으로 낑기는 애.
몸이 녹는가 봅쇼?
부럽습니다.
아부지, 나도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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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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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쓰고 수백 권의 매거진을 만든 현직 집사. contents director. @d_pu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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