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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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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Aug 22. 2021
빼꼼.
'엄마 모해.'
'이게 뭐지?'
냥아치 똥간 뚜껑 열고 청소 중.
'더헛 이거 내 똥간인데??'
'또,똥간이 열렸다아아아!!!!'
띠용~
'손 치아봐요, 나 좀 보게.'
'오오 이것은... 오픈형 화장실? 멋있다아...'
'근데 내 똥간 왜 건드려요?'
'왜지. 왜 그러는 거지.'
'설마 내 똥 훔쳐가려는 거냐.'
내 똥은 내가 지킨다.
'빨리 뚜껑 닫아!'
화장실의 파수꾼.
맛동산을 강탈하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과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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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쓰고 수백 권의 매거진을 만든 현직 집사. contents director. @d_pu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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