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시간

by cypress

달타냥 이리 와~

아가~~~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길래

포기하고 누웠는데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렸을 때

소파 밑에서 발견된 그것.


토끼 같은 뒷다리 ㅋㅋ






'후아아암~~~

낮잠 자는데 왜 불러내냐 엄마는.'






아무 일 없다는 듯 나와서

늘어지게 하품.






한창 혼자 있고 싶을 나이,

거적때기 달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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