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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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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Dec 19. 2021
달타냥 이리 와~
아가~~~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길래
포기하고 누웠는데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렸을 때
소파 밑에서 발견된 그것.
토끼 같은 뒷다리 ㅋㅋ
'후아아암~~~
낮잠 자는데 왜 불러내냐 엄마는.'
아무 일 없다는 듯 나와서
늘어지게 하품.
한창 혼자 있고 싶을 나이,
거적때기 달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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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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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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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쓰고 수백 권의 매거진을 만든 현직 집사. contents director. @d_pu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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