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by cypress


새해니까 같이 사진 한 장.






'... 또 시작.'






'지겹다 지겨워.'







'아직 안 끝났냐. 더 찍냐.'






'이놈의 휴대폰 갖다 버리든가 해야지...'






너무 싫어서 발꼬락이 오그라듦.



(나만) 즐거운 시간.

역시 가족사진은 억지로 찍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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