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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솜뱅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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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Mar 24. 2020
이불속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
귀여운 솜뱅맹이.
무슨 버섯 같기도 하고
고창 고인돌 같기도 하고
문익점 선생의
목화솜 같기도 하고
단팥이 삐져나온
예쁜 국화빵 같기도 하고.
이건 솜방망이 샌드위치?
오레오 쿠키 샌드?
받아랏 분홍 젤리!
앗, 당했다 심장 어택...
뒷발도 만만치 않게 귀엽군.
어쨌든 팡팡 맞아보고 싶다...;;
'이케 귀여운 내가 때려?'
'난 그런 거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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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쓰고 수백 권의 매거진을 만든 현직 집사. contents director. @d_pu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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