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 vs 토토로

by cypress


터널에서 그냥 편히 쉴 것이지







상체 들고 계속 애미 감시 중.







무섭게 꼭 그렇게 봐야겠니...






감시하다가 자길래 눈길을 거뒀는데






어느새 소파 밑으로 와서

각 잡고 보초 서는 부엉이.






'놀아줘. 놀아달라고.'






이것은 어쩐지... 토토로?







혹은... 부엉이?



뭐가 됐든 평범하진 않은

우리 집 고양이 딸...


이번 냥생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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