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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슴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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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Aug 23. 2022
졸음과 힘겨운 사투 중.
'옴마... 졸려...'
냥슴츠레.
못났다 못났어 ㅋㅋㅋ
크하하라ㅏ허라러아~
입 찢어지게 하품하더니
결국 기절.
지금 저녁 6시 다 됐는데
이제 자서 언제 일어날래 게으름뱅이야~
이래 놓고 새벽마다 앵앵 숨 죽여 울며
엄마 자는지 간 봄.
웃기는 귀염둥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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