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슴츠레

by cypress


졸음과 힘겨운 사투 중.







'옴마... 졸려...'


냥슴츠레.

못났다 못났어 ㅋㅋㅋ







크하하라ㅏ허라러아~


입 찢어지게 하품하더니







결국 기절.


지금 저녁 6시 다 됐는데

이제 자서 언제 일어날래 게으름뱅이야~

이래 놓고 새벽마다 앵앵 숨 죽여 울며

엄마 자는지 간 봄.


웃기는 귀염둥이야 정말.



keyword
작가의 이전글슈퍼캣